수의 신비, 만물의 성숙을 주재하는 수, 10

https://youtu.be/xsk8-8B-WYg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천지의 대휴식기, 우주의 겨울 빙하기

https://youtu.be/XON2BYkrZOU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우주생명의 혼, 율려, 만유 생명의 근원적, 궁극적인 실재

https://youtu.be/uE3-tX_vY5s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107초 총정리 우주1년, 눈도 깜빡 마세요 

https://youtu.be/JQL_WaAApWo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3월입니다. 2월 지구의 기온이 평년보다 섭씨 1.5도 뜨거워졌다고 합니다. 아직은 경칩이라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올해는 더 뜨거운 봄과 여름을 맞이하게 될거 같습니다.


매년 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는 지구 기온 ! 


우주의 여름철 막바지로 접어든 지금 지구는 더 뜨거워져가고 있고 기후극단화로 인한 기상이변현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선천 우주의 봄여름을 지나 우주의 가을로 넘어서는 하추교역기에 와 있습니다. 


증산도의 우주론을 공부해보시면 지금의 때와 우주변화원리를 깨달을 수 있으실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핫핫핫  2월 지구기온 최고기록 Hot, hot, hot: February breaks worldwide temperature record 

http://www.usatoday.com/story/weather/2016/03/02/february-record-warm-month-satellite-data/81205154/


올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섭씨 1.5도 뜨거웠다. 

2월 북극의 일부 지역에서는 1월 평균보다 섭씨 29도 뜨거웠다. 


●우주일년 우리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나  (5분) https://youtu.be/RdPbYAdqTU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하버드대 교수, '지구 지축 변화 빙하기 부른다' 이론 증명 2012-02-03 머니투데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740345  하버드 대학 지구과학 교수피터 휘버즈가 ‘지축의 기울기 변화가 빙하작용 발생 주기를 결정짓는다’라는 이론을 증명해냈다. 

‘빙하기는 지축의 기울기가 주기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일어난 결과’라는 이 이론은 20세기 초 구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의 물리학자 밀루틴 밀란코비치에 의해 탄생됐다.

지구의 자전축은 약 4만1천년을 주기로 경사가 변화하는데 이 변화의 폭은 22.1°에서 24.5°이다. 지축이 일직선에 가까울 때 빙하가 녹고, 반대로 경사가 많이 졌을 때 빙하기가 찾아온다.


“퇴빙기 동안 엄청난 기후 변화가 있었다. 해수면의 높이가 약 130m 높아졌고 지구 전체적으로 기온이 약 5도 올랐으며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량은 180ppm에서 280ppm으로 올라갔다”고 주장한 휘버즈는 “지구의 자전축이 일직선에 가까워졌을 때 여름 내 북반구에 도달하는 방사선은 10W/m² 이상 늘어나고 넓게 퍼져 있는 얼음층이 붕괴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장기적 기상 변화를 예측할 수 있으려면 과거 기상 변화를 일으킨 요소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휘버즈의 이번 연구 결과는 밀란코비치가 제안한 이론과 정확히 일치하며 미래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빙하기의 비밀 풀 ‘100만년 된 얼음’ 찾았다 2015.05.20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20601002 프린스턴 대학, 메인 대학, 오리건 주립 대학의 합동 연구팀이 남극에서 무려 100만 년이나 된 얼음 샘플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했다.사실 이들이 이룬 과학적 성과는 오래된 얼음 자체보다는 얼음 속에 갇힌 작은 공기방울에 있다. 100만 년 전 눈이 쌓여 얼음이 될 때 대기 중의 기체가 얼음 사이에 갇혀 공기방울을 형성하므로 이를 분석하면 100만 년 전의 대기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100만 년 이전의 대기 상태를 간직한 타임캡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특히 궁금했던 부분은 빙하기의 주기가 과거에는 4만 년 정도였다가 최근에는 10만 년으로 변동된 이유이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대로 나타나는 현상은 지구의 공전축 및 공전 주기, 그리고 대륙의 위치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영문 기사 출처 1)  http://goo.gl/SWfL03 2) http://goo.gl/BeI0B5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남극 보스토크 호수 빙상코어 측정]


◈러, 남극 빙하 밑 호수 시추 성공… 30여년 만에 보스토크 호수 표면 도달  2012-02-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500092 러시아 연구팀이 수십만년 동안 남극 얼음 밑에 갇혀 외부세계와 차단돼왔던 ‘보스토크 호’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구소련 시절인 1970년대부터 시추작업에 들어간 지 30여년 만이다. 


◈남극 얼음속 세월의 흔적 2011-1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545073 남극에서 가장 추운 연구기지인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는 백두산보다 더 높은 곳(해발 3488m)에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두께가 무려 3800m 정도 되는 얼음이 깔려 있습니다. 이곳 지하 3623m에서 캐낸 얼음은 약 42만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얼음 속 공기를 조사하면 42만년 전 지구의 공기와 기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주기를 정확하게만 안다면 지금이 어느 때쯤 와 있는지 그 시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겁니다. -> 이것이 바로 우주일년 12만 9600년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우주일년 12만9600년에 근접한 기후변화 사건& 연구 기사]


◈2009년 9월 얼음에 갇혀 있던 북극권 뱃길 2곳이 12만5000년 만에 새로 열렸다.


◈ 최근 미국 '지구물리학연맹'이 12만 년 전 사해가 완전히 말라붙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해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채취된 퇴적층에서는 약 12만년 전 사해의 물이 완전히 말라붙었음을 보여주는 45m 두께의 소금층과 그 위를 덮은 해변 자갈층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북극 기온 12만년만에 최고 기록 2013-10-26  http://goo.gl/byU1mx

...밀러와 동료들은 캐나다의 배핀섬에서 가져온 이끼 뭉치를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조사해 이끼들이 지난 12만년 동안 햇빛에 노출된 적이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끼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난 12만년 동안 기온이 현재보다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라지는 겨울왕국, 절체절명 인류 2014-06-20  http://goo.gl/dqfUtv 

지금으로부터 약 12만5000년 전. 지구에 최대의 간빙기가 찾아왔다.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해수면은 높아졌다. 당시 해수면은 지금보다 2m나 상승했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

  천지개벽에는 우주의 선,후천과 계절이 바뀌는 대개벽 외에도 우주의 1달이 바뀌는 소개벽도 있습니다. 소개벽(1會)은 약 1만 800년을 주기로 일어납니다.

지구일년

우주일년

기    간

년(年)

원(元)

129,600년(12회)

월(月)

회(會)

10,800년(30운)

일(日)

운(運)

360년(12세)

시(時)

세(世)

30년

                   <우주일년의 기간>

  또한 360년(1運)의 운을 주기로 우주의 하루가 열리는데 이 주기를 통해 왕조의 흥망성쇠가 이루어졌고 위대한 인물들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30년(1歲)의 운을 주기로 우주의 1시간이 열리는데 이 30년은 우리가 말하는 세대차를 구분할 때 쓰는 년수입니다.

  일정한 주기로 찾아오는 지구상의 소개벽은 우주변화의 원리에 의해 약 10,800년 마다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의 큰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만큼 지각 변동이 있었고, 동시에 인류문명도 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소개벽은 약 1만 년 전에 일어났는데 이때에 아틀란티스 문명을 비롯한 이전의 고대문명이 멸망하게 되었고, 이후 인류문명의 시초인 환국(桓國:인류최초의 국가)문명이 등장하여 현 인류의 새로운 역사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고대문명이나 외계문명과 관련한 책들을 보게 되면 아틀란티스가 갑자기 홍수로 망하게 되었다고 나오는데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때에 전 지구적으로 급격한 기상변화가 일어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급격한 변동은 우주 1달의 소개벽 운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대서양의 아틀란티스(Atlantis) 대륙과 태평양의 무(Mu)대륙과 인도양의 레무리아(Lemuria) 대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간 것도 이 때의 일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이 꽃 피어온 역사 이전의 문명이 세찬 비바람에 꽃잎이 떨어져 나가듯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사라진 문명들>

아틀란티스 문명
"아틀란티스는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이상국가이며 고도로 문명이 발달된 곳이었다. 그런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점점 탐욕스러워지고 부패하기 시작했다. 이를 신이 노여워하여 대지진과 홍수의 재앙을 내렸는데 하룻밤사이 아틀란티스는 영원히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이 모든 일이 9000년 전의 일이다....          
                                                                   <플라톤 '대화편'에 나오는 줄거리>


<아틀란티스 복원도>

-뮤 대 륙
"칸6년, 11물크, 삭의 달에 무서운 지진이 시작되어, 13투엔까지 계속되었다. 흙언덕의 나라, 무의 국토는 가라앉을 운명에 처했다. 대지는 두번 솟아올랐고, 또 가라앉았다. 땅이 갈라지고 열개의 나라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렇게 6400만의 주민은 사라졌다. 이 책을 편찬하는 지금으로부터 8060년전의 일이다."           
                                                                      <고대 마야의 "트로아노 고사본">

 


  마지막 '자장의 반전'이 있었던 기원전 11,000년에서 기원전 10,000년 사이에 대형 포유류가 멸종되고, 해면이 갑자기 상승하고, 허리케인 같은 폭풍이 치며, 뇌우와 화산활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즉 지상 위의 모든 것이 파괴된 것이다.
                                                                                                  <그래이엄 핸콕>

  
신생대 제4기 충적세 마지막 빙하기에는, 아메리카의 5대호 주변에까지 뻗은 빙하가 있었다. 그 후의 온난화로 빙하는 북극방향으로 후퇴하였지만, 약 1만 3000 ~ 1만 2000년 전에는 얼음이 녹아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바닷물 속의 산소 동위 원소 비율은 지구가 한랭화되면 증가하고 온난화되면 감소한다. 약 1만 2000년 전에 지상의 온도가 상승하여 빙하의 해빙수가 대홍수를 일으켜 미시시피강 퇴적물과 미화석을 침식하면서 멕시코 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브라운 박사 팀>

  어윙 교수는 탁월한 지질학자로서 대서양 탐사 특히 대서양 한 가운데에 있는 해저 산등성이 일대를 탐사했다. 그가 한 많은 발견 중에 하나는 5,600m 깊이의 해저에서 끌어올린 선사시대의 해변의 모래였다.

  그리고 그 지역은 육지로부터 거의 2,000㎞ 떨어진 곳이었다. 모래는 오직 지표면에서만 형성되기 때문에 어윙 교수는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당시는 지상에 있던 그 땅이 3~4천m 깊이의 해저에 가라앉았거나 아니면 한 때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3~4천m 낮았음이 틀림없다.” 그 곳은 예전에는 바다 밑이 아니었다.
                                                                  <콜롬비아 대학의 모리스 어윙 교수>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