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겁이 인류역사에 남기는 것, 인류의 신문명을 여는 기폭제

https://youtu.be/5DYhX3t0D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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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병은 왜 올수밖에 없는가, 동서 2대 예언자가 전한 괴질병겁상황

https://youtu.be/9aB05qYc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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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주를 여는 천지전쟁 후에 등장하는 세계 통일 정부

https://youtu.be/f_IFEnEFu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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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확산과 주한미군철수, 괴질병은 제2의 남북전쟁으로 인한 한민족의 운명을 바꾼다

https://youtu.be/SBjov84n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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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10천으로 열린다, 9천으로 펼쳐진 대우주에 새로운 하늘이 열린다

https://youtu.be/jvyp1qP5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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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홈페이지 8관법 -  천지공사 시리즈

[천지공사] 1.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천지공사] 2. 씨름판과 오선위기   

[천지공사] 3. 러일전쟁의 배경   

[천지공사] 4. 러일전쟁과 중일전쟁   

[천지공사] 5. 세계2차대전과 남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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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앞으로 더 자주 더 강하게 일어난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 7:17:7]


국내 지진 증가 추세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2016년까지 지진 발생 추이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78년부터 1998년까지 21년 동안 발생한 지진 횟수는 평균 19.2회였습니다 그런데 1999년부터 2015년까지의 지진 발생 횟수는 평균 47.8회로 2배 이상 급증습니다.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지진은 36차례나 발생했다.


더 자주,더 강하게 발생하는 지진

    

 지금 지구촌에 강력한 지진이 거세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상에 지진 안전지대는 없으며 앞으로 지진은 더 자주,더 강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진뿐이 아니다. 홍수의 빈도가 늘어나고, 가뭄기간이 길어지고, 폭풍의 강도가 세어졌다고 합니다 


일본은 리히터 규모 8 가량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30년에 한번씩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30년 주기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쿄의 땅 밑에서 일어나는 수도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日 '지진 다발기' 시작? 커지는 직하지진 공포 2016.05.17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78583

  

미 지질조사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초대형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확률이 99.7%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직원은 130년에서 3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오는데 이미 330년이 지났다고합니다. 올 때가 됐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앞으로 더 강력한 대지진 ‘빅 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왜 자주 일어나고 더 강해지는 것일까요?  현재까지는 과학자들도 지진이 왜 점점 ‘강해지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명쾌한 답이 없다라고 합니다.


1:29:300이라는 하인리히 법칙처럼 어떤 큰 사건이 있기전에 일어나는 수십가지 징조중의 하나는 아닐까요?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미국의 영능력자이자 문인인 루스몽고메리는 모든 기상이변이 극이동(Poleshift)의 징조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 큰 자연대재앙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하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먼 데 보지 말고 앞을 보고 다녀라.  (도전 7편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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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전쟁으로 가나?


미국, 중국과 전쟁 시 F-35, F-22 스텔스기 우선 투입"

연합뉴스 | 2016.07.03. 07:02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703070206345
 
남중국해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발생하면 미국은 F-35, F-22 등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우선 투입해 항공력 우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미 공군 고위 관계자들이 밝혔다.

미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 원에 따르면 제프 해리건 미 공군 소장과 맥스 마르스코 대령은 오는 2026년 미-중 간의 가상전 상황을 토대로 한 기고문에서 "F-15나F-16 같은 4세대 전투기를 투입하면 중국군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며, 상대방의 방어망을 은밀하게 뚫고 침투해 타격을 가하는 데는 F-35와 F-22 등 스텔스기 투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상전 상황이지만 이런 전망은 스텔스 전투기가 전투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차원을 떠나 실전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고 역할을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고 디펜스 원은 전했다.



미중 충돌, 한반도 전쟁으로 가나? [진징이 베이징대학교 교수]



중미 관계는 사실상 지난 세기 40년대 중반에 시작된 약연으로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로 갈등과 충돌에 전쟁까지 치렀다. 1970년대 초반 관계 개선을 이룬 후 양국은 대결 일변도로부터 대결과 협력이 교차된 관계를 이루었으며 개중에는 밀월관계도 누렸다. 그렇지만 중국의 급부상과 역내 역학관계의 변화는 중미 관계를 또다시 대결 위에 세워놓고 있다. 미국은 양국 관계를 수성대국에 대한 신흥대국의 도전으로 받아들여 "아태 재균형" 전략으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려하고 있다. 중미 간의 이 갈등은 예외 없이 한반도에 굴절되어 북핵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비쳐지고 있다. 오늘도 한반도는 예외 없이 동북아 전환기마다 강대국들의 전략 갈등이 집약되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북한의 생존 전략이 충돌하여 빚어진 북미의 북핵 게임은 이제 눈덩이처럼 부풀러 동북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북핵은 미국의 아태 전략에 힘을 실어주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빌미를 제공하여 오면서 한미일 동맹 관계를 전례없이 강화하여 중국에 직간접적인 큰 압력으로 다가왔다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갈등은 이제 중미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으며 한미와 중국의 갈등을 빚어오는 사드 정국까지 불러오고 있다. 결국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역내에는 냉전시기로 회귀하는 듯한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방의 발칸으로 불리는 한반도에 다시 또 화약내가 풍기는 사태는 누구도 바라지 않는 것이지만 엥겔스의 "합력론(合力)"대로 힘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국에는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그러한 무엇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출처 : [진징이 베이징대학교 교수] 미중 충돌, 한반도 전쟁으로 가나?  2016-04-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014568


北매체 "미국이 건드리면 전략군이 불바다 만들것" 위협 2016.07.03.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70312175646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전략군절을 맞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전략군은 침략의 아성은 물론 도처에 널려진 미제침략군기지들을 모조리 불바다로 만들어놓을 것"이라고 위협했다...앞서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7월3일을 미사일 부대를 총괄하는 '전략군'의 명절로 정했다.


5 Hotspots for War With China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2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6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7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道典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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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진이 주는 강력한 경고

더 큰 지진과 해일이 부산,울산으로 몰려온다


지진을 느끼셨나요?


2016년 7월 5일 밤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8년 전국단위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공동 5위 수준의 강한 규모이고, 1980년 이후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합니다.  고층 건물에 사는 주민들은 "멀미가 날 정도로 흔들렸다"고 말할 정도로 큰 지진이었습니다.


대전에 있던 지인은 고층건물인데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저는 대구에 있었는데 건물 바닥이 흔들리면서 “이게 먼일이야? 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울산 동쪽 규모 5.0 지진 발생...한반도 지진 기록은? YTN
 


"한반도, 더이상 지진 안전 지대 아니다"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어떻게 대비?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고 특히 울산 지역등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울산대지진

ubc에서 2005년 2월 19일에  〈최악의 시나리오 울산대지진〉를 방영하였습니다. 이런 다큐가 방영될 만큼 울산은 위험하다는 것인데요



1643년 울산대지진 발생
역사적으로 한번 볼까요?  삼국사기를 보면 “779년, 경주에 큰 지진으로 가옥이 무너지고, 100여명이 죽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승정원 일기에 따르면, 1643년 7월 울산 동쪽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땅에 구멍이 났고 이후 물이 솟아 높이 모래가 쌓인 것으로 기술돼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지진의 강도를 7.0에서 9.0으로 추정합니다.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지진에 관한 기록이 많습니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결과, 1904년까지 대략 1천800여 차례의 지진이 한반도를 엄습했습니다



국내 활성단층 양산단층,울산단층
그럼 지질학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가장 큰 활성단층으로 보는 것이 부산에서 경주를 지나서 울진까지 가는 양산단층이고 그다음이 울산에서 경주를 잇는 울산단층입니다.



"최근에 저희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한 200년이나 300년의 주기로 우리나라에서 지진들이, 특히 경주 지역 그리고 울산지역에서는 좀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어떠한 주기가 곧 올 수도 있다. 그래서 철저하게 대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활성단층 분야 전문가인 김영석 부경대 교수)


양산·울산단층선 집중, 대구경북 지진 年 10회 2016-04-17 http://goo.gl/8Fcyef 
 한반도는 이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지만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지역 대륙판에 압력을 줄 수 있고, 특히 일본과 가까운 대구경북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것.....전문가들은 "한반도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양산단층선, 울산단층선 등이 집중된 영남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양산단층선은 안강과 경주, 양산, 언양 등이 포함돼 있고, 울산단층선에는 경주와 울산이 있다.


**울산 지역의 지층은 쓰시마부터 동해까지 길게 뻗은 거대 활성 단층인 '쓰시마-고토 단층'으로 구성돼 있어 앞으로도 지진 발생 가능성이 크다.


정리해보겟습니다.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특히 동해안의 양산, 울산에는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생단층이 수십 개씩 발견됐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울산은 한반도 최대의 지진이 발생한 곳입니다.


미래를 예언하거나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요?


먼저 탄허스님을 보도록 하겟습니다. 불교계 최고의 학승이라고 일컬어지는 탄허스님은 동남해안 백리 땅이 무너진다고 하였습니다.


"셋째로 비극적인 인류의 운명인데, 이는 전 세계 인구(人口)의  60%내지 70%가 소멸 된다는 뜻입니다. 이중 수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죽게 됩니다.  정역(正易=地理象學),의 이론에 따르면 이때에 놀라지 말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때에는일본영토(日本領土=. 方 , 즉 빠진다는 뜻)의 3분의2가 침몰 할 것 입니다.  중국 본토와 극동의 몇 나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동(東)쪽은 가라앉고 서(西)쪽은 올라오는 현상으로 바다가 변합니다.  이런 조짐은 이미 사방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앞으로 날이 갈수록 예컨대 우리나라의 서해안도 점차 융기  될 것입니다.세계적인 규모로 널어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남 해안 사방1백리에 이러는 땅이 피해를 입을것인데 그러나 우리나라의 영토는 서부해안 쪽으로 약2배 이상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입니다."(탄허스님)


우리나라는 “동남 해안 사방1백리에 이러는 땅이 피해를 입을 것이다” 라고 탄허스님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증산도의 도조이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한번 보도록 하겟습니다.


동남해안과 내륙에 닥칠 충격에 대해서는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도전5:405)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은 장이 썩고, 부산은 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도전11:263)


증산상제님은 동래, 즉 지금의 부산과 울산이 ‘흐느적거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하얀 종이 석장이 뜬다고 하셨습니다.


부산,울산이 단층대가 있다고 하지만 이 말씀으로 보면 무엇인가 거대한 물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이가 떠 있다? 쓰나미가 닥친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바로 영화 해운대입니다.



 

영화 해운대의 설정은 일본열도 침몰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여파가 아니면 그런 해일이 들이닥칠 가능성은 없죠. 일본 열도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면, 2011년 동일본 지진 때 해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해일이 1~2시간 내에 한반도의 동해와 남해로 밀어닥칠 것입니다.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 (道典 5:405)


*부산의 전신이 동래.부산이라는 지명은 근래에 확정된 지명이며 오랜 역사는 동래 지역으로부터 연결된다.


그러면 정말 일본침몰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과연 그런 현상이 있을 수 있나요?


일본침몰에 대한 경고들


일본침몰에 관한 여러 예언 중 가장 강력한 경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예언가중에 한 사람인 에드가 케이시(1877~1945)의 예언을 꼽을 수 있습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침몰한다. -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정역해설로 매우 유명했던 탄허(呑虛, 1913~1983)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일본침몰에 대한 예언을자세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63쪽)


증산도 도전으로 본 일본침몰

인류의 미래를 상세히 알고 싶으시면 증산도의 대도경전 '도전'을 보시면 너무도 자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도전5:406)


‘불로 친다’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가을 대개벽 상황에서 일본 열도의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뿜고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인종 씨도 추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이는 곧 일본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일본 침몰의 대재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열도가 한순간에 가라앉을 때 인접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반도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바로 위에서 알려드렸던 내용대로 되는 것입니다.ㅏ


이번 울산지진을 통해서 앞으로 올 미래에 대해서 좀더 경각심을 가지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의 변화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이러한 큰 변화에 대해서 우리는 예로부터 개벽이라고 했습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 즉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엄청난 대변혁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꼭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개벽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글]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http://www.jsd.or.kr/?c=culture&p=2&uid=18302

삶은 개구리 신드롬을 아시나요? http://www.jsd.or.kr/?c=culture&uid=1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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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의 돌 2016년 03월 15일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15 구한말 강증산(1871~1909)은 한반도가 다섯 신선이 바둑판에 둘러앉아 바둑을 두는 형국처럼 전개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조선은 바둑판이고 조선 사람들은 바둑돌이다.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다.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고 손님 접대만 잘하면 주인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했다.
두 패로 나뉘어 바둑을 두고 훈수하는 네 신선은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를 가리킨다. 나머지 한 신선은 바둑판 주인인 한국이다. 최근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추(環球) 시보는 “사드를 배치하면 한국은 중국과 미국이 벌이는 바둑 싸움에서 어쩔 수 없이 바둑돌 신세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 말기의 정국을 쥐고 흔들던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세를 돌이켜 본다....최근 ‘한반도 정세’ 역시 강증산의 ‘조선은 바둑판’이라는 예언과 닮았다. 한 수의 패착(敗着)이 바둑돌(우리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수 밖에 없게 됐다.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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