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앞으로 더 자주 더 강하게 일어난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 7:17:7]
국내 지진 증가 추세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2016년까지 지진 발생 추이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78년부터 1998년까지 21년 동안 발생한 지진 횟수는 평균 19.2회였습니다 그런데 1999년부터 2015년까지의 지진 발생 횟수는 평균 47.8회로 2배 이상 급증습니다.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지진은 36차례나 발생했다.
더 자주,더 강하게 발생하는 지진
지금 지구촌에 강력한 지진이 거세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상에 지진 안전지대는 없으며 앞으로 지진은 더 자주,더 강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진뿐이 아니다. 홍수의 빈도가 늘어나고, 가뭄기간이 길어지고, 폭풍의 강도가 세어졌다고 합니다
일본은 리히터 규모 8 가량의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30년에 한번씩 비슷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9%에 달한다는 30년 주기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쿄의 땅 밑에서 일어나는 수도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 日 '지진 다발기' 시작? 커지는 직하지진 공포 2016.05.17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78583
미 지질조사국은 앞으로 30년 안에 초대형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할 확률이 99.7%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직원은 130년에서 300년 주기로 대지진이 오는데 이미 330년이 지났다고합니다. 올 때가 됐다는 뜻입니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앞으로 더 강력한 대지진 ‘빅 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왜 자주 일어나고 더 강해지는 것일까요? 현재까지는 과학자들도 지진이 왜 점점 ‘강해지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명쾌한 답이 없다라고 합니다.
1:29:300이라는 하인리히 법칙처럼 어떤 큰 사건이 있기전에 일어나는 수십가지 징조중의 하나는 아닐까요?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미국의 영능력자이자 문인인 루스몽고메리는 모든 기상이변이 극이동(Poleshift)의 징조라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얼마나 더 큰 자연대재앙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개벽이 될 때에는 산이 뒤집어지고 땅이 쩍쩍 벌어져서 푹푹 빠지고 무섭다. 산이 뒤집혀 깔리는 사람, 땅이 벌어져 들어가는 사람, 갈데없는 난리 속이니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와 보면 산더미만 있지 그 집이 없느니라.” 하시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먼 데 보지 말고 앞을 보고 다녀라. (도전 7편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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