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전쟁으로 가나?
미국, 중국과 전쟁 시 F-35, F-22 스텔스기 우선 투입"
연합뉴스 | 2016.07.03. 07:02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703070206345
남중국해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발생하면 미국은 F-35, F-22 등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우선 투입해 항공력 우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미 공군 고위 관계자들이 밝혔다.
미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 원에 따르면 제프 해리건 미 공군 소장과 맥스 마르스코 대령은 오는 2026년 미-중 간의 가상전 상황을 토대로 한 기고문에서 "F-15나F-16 같은 4세대 전투기를 투입하면 중국군의 먹잇감이 될 것"이라며, 상대방의 방어망을 은밀하게 뚫고 침투해 타격을 가하는 데는 F-35와 F-22 등 스텔스기 투입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상전 상황이지만 이런 전망은 스텔스 전투기가 전투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차원을 떠나 실전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고 역할을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고 디펜스 원은 전했다.
미중 충돌, 한반도 전쟁으로 가나? [진징이 베이징대학교 교수]
중미 관계는 사실상 지난 세기 40년대 중반에 시작된 약연으로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로 갈등과 충돌에 전쟁까지 치렀다. 1970년대 초반 관계 개선을 이룬 후 양국은 대결 일변도로부터 대결과 협력이 교차된 관계를 이루었으며 개중에는 밀월관계도 누렸다. 그렇지만 중국의 급부상과 역내 역학관계의 변화는 중미 관계를 또다시 대결 위에 세워놓고 있다. 미국은 양국 관계를 수성대국에 대한 신흥대국의 도전으로 받아들여 "아태 재균형" 전략으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려하고 있다. 중미 간의 이 갈등은 예외 없이 한반도에 굴절되어 북핵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비쳐지고 있다. 오늘도 한반도는 예외 없이 동북아 전환기마다 강대국들의 전략 갈등이 집약되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북한의 생존 전략이 충돌하여 빚어진 북미의 북핵 게임은 이제 눈덩이처럼 부풀러 동북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북핵은 미국의 아태 전략에 힘을 실어주고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빌미를 제공하여 오면서 한미일 동맹 관계를 전례없이 강화하여 중국에 직간접적인 큰 압력으로 다가왔다.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갈등은 이제 중미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으며 한미와 중국의 갈등을 빚어오는 사드 정국까지 불러오고 있다. 결국 북핵 문제를 둘러싸고 역내에는 냉전시기로 회귀하는 듯한 합종연횡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방의 발칸으로 불리는 한반도에 다시 또 화약내가 풍기는 사태는 누구도 바라지 않는 것이지만 엥겔스의 "합력론(合力)"대로 힘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국에는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그러한 무엇이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출처 : [진징이 베이징대학교 교수] 미중 충돌, 한반도 전쟁으로 가나? 2016-04-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014568
北매체 "미국이 건드리면 전략군이 불바다 만들것" 위협 2016.07.03.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703121756465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전략군절을 맞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전략군은 침략의 아성은 물론 도처에 널려진 미제침략군기지들을 모조리 불바다로 만들어놓을 것"이라고 위협했다...앞서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7월3일을 미사일 부대를 총괄하는 '전략군'의 명절로 정했다.
5 Hotspots for War With China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2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4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6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7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道典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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