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 순국 100주년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6 100년전인 1920년 8월 독립운동가이자 『환단고기』 편저자인 운초 계연수 선생은 밀정 감영극의 밀고로 일제에 의해 참혹히 죽임을 당했다.
선생은 1911년 항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의 출판 자금 지원을 받고 호남 3걸로 불리는 항일독립투사 해학 이기 선생의 감수를 받아 역사서 다섯 권을 묶어 『환단고기』를 펴낸 항일 독립운동가다.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이르면 4월말부터 대면수업 병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12896&isYeonhapFlash=Y&rc=N ....교육부는 학교 휴업을 연장하되, 한 해 교육과정을 고려하면 개학을 더 늦출 수는 없으므로 학년별로 알맞은 시기에 온라인으로 개학하기로 했다. 우선 4월 9일에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으로 개학한다. 그다음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4월 16일 온라인으로 개학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1∼3학년이 4월 20일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한다....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었다고 판단되면 학교별·학년별·학급별로 차등을 두면서 원격수업과 대면수업(등교수업)을 조금씩 병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고전과의 인터뷰] 논어 위정편
“법法으로 이끌고, 형벌刑罰로 다스리면, 백성들이 형벌을 면할 수는 있으나, 부끄러워함은 없을 것이다.
덕德으로 이끌고, 예禮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이 부끄러움을 알고, 나라에 격이 갖춰질 것이다.”
http://www.jsd.or.kr/?c=culture/culture1&uid=22417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 증산도(Jeung San Do)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안녕하세요. 고전과의 인터뷰 오늘은 논어 위정편 첫구절을 소개합니다. 위정편은 정치에 대한 주제이다보니, 여러 정치, 사회문제들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위정편은 총 24장으로 이뤄져있고, 첫 구절 위정이덕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마치 의도적으로 첫 편에 학문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로 정치에 종사하는 것을 설명하는 듯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3, 18, 21장에서 정치에 대해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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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상생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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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대란에서 나와 가족을 지키는 책
『생존의 비밀』 연재(58회)
2부 3장
3. 병든 천지를 뜯어 고치시다
상제님의 해원은
인간과 신명(神明)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상제님은 온 우주의 주인[천주]이시므로
동물들의 원한도 풀어주셨다.
상제님께서 대원사에서
천지 도통 문을 여신 후, 하산하실 때
갑자기 골짜기의 온갖 새와
짐승들이 반기며 모여들어
무엇인가 애원하는 듯하였다.
이에 상제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도 후천 해원을 구하느냐?
… 알았으니 물러들 가라.”
(道典 2:12)
그러자 동물들이 알아들었다는 듯
그 말씀을 좇아서 물러갔다.
무릇 선천 세상을 살아 온
인간과 모든 신명 뿐만 아니라
날짐승, 들짐승에 이르기까지
가장 절박한 꿈이
가슴 속에 깊이 못 박힌
원한을 풀고자 하는 것이다.
이 원한을 어떻게 끄르고 살 것인가?
누가 이 원한을 풀어 줄 것인가?
증산 상제님은
바로 이 원한을 끌러 주시기 위해서
천상 옥좌에서 내려오신 분이다.
상제님은 신명을 해원시키고
온 인류가 염원해 온 꿈의 낙원 세계가
이 지상에 건설되도록
‘새 역사의 판’을 짜 놓으셨다.
그것이 상제님께서 31세 때부터
천상 보좌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9년(1901~1909) 동안 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이다.
천지공사란 무엇일까?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상제님이 천지[신명]와 더불어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심판해 놓으신 일이다.
과거 역사와 현재를 심판하시고,
신명 해원과 더불어
장차 이 세계가 나아갈 프로그램,
인류사의 질서를 새롭게 짜 놓으신 것이다.
천지공사는 크게
세운(世運)공사와 도운(道運)공사로 나뉜다.
신명들이 해원을 하며 나아가는
세계 역사의 전개 과정,
그 프로그램을 짜신 것이 세운공사이다.
그리고 상제님의 도가 세상에 뿌리 내려,
장차 질병대란에서 인류를 건져
상생의 지상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프로그램을 짜신 것이 도운공사이다.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서
먼저 천상의 신명들을 전부 불러 모아
우주 정부를 구성하셨다.
이것을 신명 조화정부라고 한다.
정부는 나라 살림을 위한
모든 정책을 주관하는 곳 아닌가.
상제님은 천상 신명들이
인간 세상에서 못다 이룬 꿈을
신명계에서나마 흡족하게 이룰 수 있도록,
각자에게 알맞은 자리를 주고
천지의 살림을 주관하도록 일을 맡기셨다.
그리고 그 신명들과 함께 상생의 도로써
인류의 새 역사를 건설하는 대공사를 보셨다.
이처럼 신명들이 천상의 조화정부에 참여하여
현실 역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감으로써
마침내 신명들 모두가 해원을 하게 된다.
- 내일 아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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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특강>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x5mQ0XoZY1VTaD5g9xs83_rkUXgHAgF
※📒『생존의 비밀』책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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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약 주문 태을주
https://youtu.be/WB9bnoLa5Xs
STB상생방송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 콘서트>-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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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비밀 - YouTube
www.youtube.com
1930년대 대종교 ‘천부경’ 발견 <북 신문> 2020.03.28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99 백두산 장군봉마루에서 대종교 관련 유물인 1930년대 대리석판에 새긴 천부경과 단군을 상징하는 푸른색옥돌판이 발견됐다고 <노동신문>이 28일 학자들의 고증 결과를 보도했다. ....대리석판 앞면 웃부분에는 <천부경>이라는 제목이 한자로 새겨져있다. 그아래에 새겨져있는 글은 모두 81자로 되어있다.” 신문은 이같이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고, 앞서 <조선중앙TV>는 2월 28일 8시뉴스에서 관련 사진과 함께 이를 보도한 바 있다.
중단없는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온라인 세종학당' 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511010 재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온라인 세종학당'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학습자들의 다양한 접속 환경을 고려해 웹서비스와 모바일 앱으로 개발했으며, 4월 1일부터 운영된다. 세종학당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또는 녹화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습반 개설, 출석·질의 응답, 수료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을 알려면 '온라인 세종학당(iksi.or.kr)'과 학당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기존 세종학당 학습자 외에도 한류 팬 등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위해 '한국어 초급' 온라인 강좌를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제작해 운영한다.
▶[영상] 돌아오지 못한 영웅, 독립운동가 최재형 예고 2020년 4월 7일 방영 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uQfOPChDro
▶ 4월 7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서거 100주년 기념 특별 다큐 방영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2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에는 이를 가능하게 한 숨은 후원자인 최재형 선생이 있었다. 안중근은 동의회 회원으로 최재형으로부터 물심양면으로의 지원을 받았다. 러시아에서 무역과 군수사업으로 큰 돈을 벌어 조국의 독립운동에 몸을 던진 최재형 선생은 후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 총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1년이 지난 1920년 4월 초 최재형 선생은 일본군에 체포됐다. 그리고 4월 7일 연해주 신한촌의 벌판에서 총살됐다고 전해진다. 시신도 찾지 못했고, 묘지도 없다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우한 괴질>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인내천이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연구하는 학자들은 '괴질운수'를 '사회적인 병폐'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십이제국은 열두제국으로 대변되는 '전 세계'를 말합니다. 전 세계에 퍼지는 괴질 판데믹 운수라는 것을 경고한 것입니다. 1860년대 당시에는 비행기도 없을 때라서 전 세계에 유행하는 판데믹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동학의 '십이제국 괴질운' 선언 이후로 지금까지 스페인독감(1918년),홍콩독감(1968년),신종플루(2009년) 등 네차례 정도 판데믹이 있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1948년 설립된 이후 판데믹을 선언한 감염병은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 발병 때 두차례였고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물론 동학은 경고한 "십이제국 괴질운수"의 판데믹은 이번 코로나 19는 아닐겁니다. 지금은 치사율 1퍼센트에서 10퍼센트 안쪽의 판데믹입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판데믹의 경고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변종바이러스가 더 강하게 찾아올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괴질병겁판데믹이 온다는 것을 동학은 이미 160년전에 선언하고 있습니다.
동학은 해결책에 대해서도 운을 띄우고 있습니다.
:그말저말 다던지고 하날님을 공경하면 아동방 3년괴질 죽을염려 있을쏘냐" [용담유사 권학가]
앞으로 오는 괴질은 <아동방 3년 괴질>입니다. 3년동안 전 세계를 휩쓰는 괴질입니다. 지금은 진단키트를 써서 진단하고 격리하고 치료하면 됩니다. 또한 이후에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그것을 복용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몰아치는 괴질병겁은 그정도의 소병이 아닙니다.
동학에서는 이러한 때에는 "하날님만 공경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동학에서 말하는 '그 하날님'이 누구인가를 바르게 아는 것이 생존의 비밀이자 비결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왜곡되어있습니다.
이 동학경전 속의 하날님이 누구신가? 그분을 알려면 동학 창도의 배경이 되었던 1860년 경신년 음력 4월 5일의 <천상문답사건>을 알아야 합니다. 이또한 동학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배우지 못했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녹두꽃과 동학東學 : 도올도 외면했던 동학 창도의 진짜 이야기 https://youtu.be/99Ytyoxb6TA
동학을 바르게 아는 것에서부터 미래의 희망이 열립니다. 동학을 바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불확실한 미래가 보이고 나와 가족과 민족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를 가장 잘 극복하고 있는 모범이 된 대한민국, 앞으로 오는 괴질병란에서도 한국이 중심이 되어서 세계 사람들과 생존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동학(東學)이 있습니다. 동학을 책과 영상을 통해서 바르게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동학의 모든 것 총정리 (17분) https://youtu.be/CSW_vPQ4yAo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학의 핵심 메시지를 알아야 하는 때입니다.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http://www.jsd.or.kr/b/jsd708/22396
[매일신보로 보는 1918년 스페인독감과 조선]
"독감의 유행과 우편국의 고난, 전멸된 곳이 많다" 매일신보(每日申報) 1918년 11월 14일
"독감의 참화를 받은 진주, 사망자가 천여명" 1918년 11월 26일
"일촌一村의 주민이 몰사되었다, 독감을 앓는 중에 교통이 막혀서" 1919년 01월 31일
http://www.jsd.or.kr/?c=culture/culture1/993&uid=2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