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4 후천개벽, 큰 가을의 폭풍우가 거세게 몰려오고 있다. 인류 모두는 새로운 몸, 새로운 영체를 만들어 한순간에 생사가 갈리는 개벽의 물결에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여! 이제 낡은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지구촌이 한가족이라는 인류애로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의 빛을 마음속에 한가득 담으시길 기원한다.
'생명의 원천' 바다가 위기입니다. 사람이 버린 쓰레기와 대규모 저인망 어업,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은 한반도 연안 바다의 해양생태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해양환경보호 성명서'를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성명서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작성을 주도한 김수암 부경대 교수는 "우리나라가 위치한 북서태평양 지역은 대단히 특이한 지역"이라면서 "다양한 해양생물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생산력이 나타나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세계 인구의 25%가 밀집해 있어 강을 통한 쓰레기 배출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역이 급격하게 산업화되며 오염물질의 해양 배출도 대단히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세 플라스틱도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맨체스터대 연구팀은 우리나라의 인천·경기 해안과 낙동강 하구 등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 농도가 전 세계에서 2~3번째로 높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바닷물 속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입니다. 양식업 등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도 한반도 인근 바다에 미세 플라스틱이 유입되는 주요인으로 꼽힙니다.
수온상승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윤석현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관은 "바다의 표층수온 변화는 체온이 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며 "사람의 체온이 36.5도에서 1도 올라가면 단순 감기로 볼 수 있지만, 38.5도가 되면 병원에 가야 한다. 1도가 더 오르면 죽을 수도 있다. 바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근해 수온이 2050년경 약 1∼2도, 2100년경 2∼4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편리함과 윤택함을 얻었지만, 상제님 말씀대로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증산도 道典 2:30)”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그러므로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증산도 道典 5:411)”고 하시며 천지를 뜯어고치는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대병란의 개벽기, ‘빛의 사람’으로 나를 바꾸는 선(仙) 수행이어야 합니다 (신동아) ” 2022.08.12. 오전 10: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5790?sid=103 ‘삼신조화 도통 후천선 수행법’ 전수에 진력하는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선(仙) 수행은 일반적인 명상이나 마음공부가 아닙니다. 단순히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단계를 넘어 내 몸과 마음 구석구석을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 채우고, 나를 온전한 ‘빛의 사람’으로 바꿔나가는 지극한 단련입니다. 사람은 누구도 무병장수를 원하고 활기 넘치는 생명력을 소망합니다. 내가 얼마나 성심으로 노력하는지에 따라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증산도 도문(道門) 안에서 전승돼 온 ‘한민족 1만 년 전통의 신선수행법’을 세상에 알리고 확산시키는 일에 진력하는 안경전 종도사를 만났다.
1부 6월 8일(수) 오전 10시/밤 10시 2부 6월 9일(목) 오전 10시/밤 10시 3부 6월 10일(금) 오전 10시/밤 10시 1,2,3부 연속방송 : 6월 11일(토) 오후 3시
이 방송을 보시고 6.12일 상생월드센터 착공 대천제 현장에 오시면 더 큰 기운을 받으실수 있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나는 누구이며 우리 인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가?’에 크게 눈뜨는 진정한 ‘깨침의 장’이 될 <2022년 봄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내 몸을 ‘빛의 존재―선仙’으로 바꾸어 한국문화 속에 면면히 흐르는 동방 1만 년 정통 영성문화를 만나고, 지금은 내 몸을 ‘빛의 존재―선’으로 바꾸어주는 동방 1만 년 정통의 고유한 영성문화를 만나고 후천가을 새로운 신선문화 시대를 열어주신 수부님의 성스러운 행적과 큰 뜻을 깊이 조명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인은 물론 지구촌 전 인류에게 21세기 문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2022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안경전 상생문화연구소 이사장 빛의 인간 : 선천선을 넘어 후천 삼랑선으로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병란의 대세와 전개 "병란은 삼삼도수로 온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저물어가는 지금, 인류에게 닥치는 또 다른 병란의 실체는 무엇이며 병란을 극복하고 대우주와 하나되는 빛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후천 조화 선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원숭이 두창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어요. 천연두 바이러스와 아주 비슷한 병인데, 두창=천연두=시두 예요. 새로운 팬데믹이 될지 전문가들은 걱정하고 있는데,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보시면 소시두-중시두-상시두가 온다고 되있어요. 원숭이 부터 해서 서서히 조여온다고 봐야 될 거 같네요.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증산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