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의 인터뷰] 논어 위정편
“법法으로 이끌고, 형벌刑罰로 다스리면, 백성들이 형벌을 면할 수는 있으나, 부끄러워함은 없을 것이다.
덕德으로 이끌고, 예禮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이 부끄러움을 알고, 나라에 격이 갖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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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 증산도(Jeung San Do)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안녕하세요. 고전과의 인터뷰 오늘은 논어 위정편 첫구절을 소개합니다. 위정편은 정치에 대한 주제이다보니, 여러 정치, 사회문제들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위정편은 총 24장으로 이뤄져있고, 첫 구절 위정이덕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마치 의도적으로 첫 편에 학문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로 정치에 종사하는 것을 설명하는 듯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3, 18, 21장에서 정치에 대해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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