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명의 변동기, 자연의 대변동기에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고 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줘야 합니다... 새 문명사를 누가 이끌것인가 하는 비밀의 열쇠를 우리나라가 쥐고 있어요 (김지하 2012년 시집 시김새 출판 인터뷰 中)
증산이 이끄는 콘텐츠가 한류와 결합을 할때 우리가 바라는 어떤 새로운 세계가 오지 않겠는가? 그리고 인류가 3분의 2가 죽는 그 괴질로 부터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증산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증산사상은 고대 선도와 풍류도,동학,정역을 전제한 남조선 사상의 민중사적 절정이다. (2007년 4월 19일 전북대 김지하 강연 中 )
개벽 뉴딜’: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김상일 전 한신대학교 교수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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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뉴딜’: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 - 통일뉴스
머리말과학자 브뤼노 라뚜르는 지금 지구의 급박한 위기 상황을 “연료가 바닥난 비행기, 구멍난 배, 불타고 있는 집”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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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통일을 앞두고 어쩌면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의 고통을 다 겪어야 할 숙명을 타고 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아리랑 민족’, 저 흥안령 모진 엄동설한 눈보라를 겪으며 넘어 온 민족이다. 문재인 정부는 삼통을 다 성취해 내는 결기를 가지고 뉴딜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 누구의 말보다도 최수운, 이제마 그리고 강증산 같은 위대한 우리 선대들의 말에 귀를 기우려야 할 것이다. 우리의 뉴딜은 개벽 정신에 기초를 둔, 그린 뉴딜도 넘어선 ‘개벽 뉴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명의 변동기, 자연의 대변동기에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고 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카테고리 없음 2020. 5. 16. 20:40"앞으로 한류를 통해 세계 문명을 이끌겁니다. 다만 문제가 복잡한데 우리나라는 거대한 문명의 변동기, 자연의 대변동기에 어떻게 인류가 살아남고 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줘야 합니다... 새 문명사를 누가 이끌것인가 하는 비밀의 열쇠를 우리나라가 쥐고 있어요" (김지하 2012년 시집 시김새 출판 인터뷰 中)
"증산이 이끄는 콘텐츠가 한류와 결합을 할때 우리가 바라는 어떤 새로운 세계가 오지 않겠는가? 그리고 인류가 3분의 2가 죽는 그 괴질로 부터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증산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증산사상은 고대 선도와 풍류도,동학,정역을 전제한 남조선 사상의 민중사적 절정이다." (2007년 4월 19일 전북대 김지하 강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