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석학들이 경고하는 인류문명의 전환과 격변
http://www.jsd.or.kr/?c=culture&uid=18403
“우리는 젊은 사람들의 혁명, 성(性)의 혁명, 인종의 혁명 그리고 가장 빠르고 심각한 기술상의 혁명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산업사회의 전반적인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는 초산업사회 혁명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혁명이란 새로운 사태를 뜻하는 것이다. 혁명은 수많은 개인의 생활에 신기한 사태를 가져다주고, 달라진 제도나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고 있는 셈이다.”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1928∼2016] 『미래의 충격』, 본문 중에서
*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토플러의 명복을 빕니다. 석학들의 인류를 위한 미래예측과 경고는 우리들의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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