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우리 사회상 촬영한 기록영화 입수/미국인 제작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4/1947461_13456.html

장년의 남성이 상투 트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머리를 끌어올려 정성스레 상투를 튼 뒤 망건과 갓을 썼습니다. 일제가 1895년 단발령을 내렸지만 당시 우리 사회는 상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이 상투의 이치를 아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대답하지 못하거늘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투가 앞으로는 네 번 돌고, 뒤로는 세 번 돌아 칠성(七星)이 응하였나니 3 너희들 각자가 칠성을 짊어지고 다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5)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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