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의 매개동물 낙타
- 중동산 낙타는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의 매개 동물로 알려져 있다
- 1차 감염자 바레인·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4개국을 거쳤다. 농장 등에서 낙타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지즈 대학의 타리크 마다니 연구팀은 병든 낙타에게 발견된 바이러스와 메르스에 감염돼 죽은 남성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를 비교한 결과 게놈이 일차하는 것을발견했다고 한다. (2014.06.05)
◈낙타와 물
- 낙타는 한번에 136리터의 물을 마신다.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는 혈액속에 수분을 비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낙타는 물을 안마시고도 320Km정도를 거뜬히 갑니다.
- 낙타는 물을 마시지않고 한달정도까지도 견딜 수 있습니다.
- 낙타는 오아시스를 만나면 약55L (콜라병 30~40)정도까지 한꺼번에 마십니다.
<물 저장고>와 같은 낙타에게 발생하는 병이 매개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메르스 바이러스 특성 : 폐·신장 기능 저하,급성열병
- 고열 및 호흡곤란과 함께 신장 기능이 급속도로 저하/악화됩니다.
- 사스와는 달리 급성신부전증을 동반합니다. 급성 신부전증은은 신장기능이 갑자기 상실되는 것인데 건강한 성인은 콩팥을 통해서 체내에 있는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해 하루 최저 약 400ml의 소변을 배설하는데요 400ml 이하의 소변은 신기능이 상실되었음을 뜻합니다.
- 첫 번째 환자의 경우에는 기저질환이 있는데 메르스에 감염돼서 신장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기록에 나와 있다. 메르스가 특이하게도 폐를 침범하지만 사스도 폐로 침범한다. 사스와 달리 더 특이하게 콩팥, 신장 기능을 망가뜨리는 특성이 있다 (김우주 교수)
- 메르스는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한의학적으로는 온병에 해당된다. 온병은 외감(外感) 또는 전염으로 인한 급성 열병을 이르는 말이다
◈신장은 수(水)를 주관
- 심장에서는 화(火)를 주관하고 신장에서는 수(水)를 주관하는데, 신장의 수기가 머리까지 올라가야 정신활동이 순조롭고, 심장의 화가 아래로 내려가야 아랫배와 다리가 따뜻해지며 생식기능도 원활해지는 법이다.
- 우리 몸에서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곳은 바로 신장이다. 한의학에서 신장은 우리 몸의 정기(精氣)를 주관하는 곳이다. 하루를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은 신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장이 약해지거나 병들면 축 처지고 무기력해진다.
◈수기저장 주문 태을주
수기(水氣)를 보충하는 것은 진양(眞陽)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수행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수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하는 생명의 요체요, 병을 극복하고 장수하는 길입니다.
태을주는 수기저장주문으로 수기(水氣)를 갈무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태을주 네 젖꼭지에 해당하는 '훔치 훔치'의 훔은 홀리스틱 사운드로 인체의 모든 세포를 진동시켜 세포 하나하나가 새롭게 태어나 수기(水氣)를 머금게 합니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
-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4:147)
-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2:140)
☞태을주 주문 반복 (7시간) https://youtu.be/ympkTkS98tQ
☞태을주 21독 합송 https://youtu.be/dscj0vLUYF0
메르스는 감염이 안되도록 마스크 쓰고 손씻고 주의하는 것만 나와 있을뿐 예방,방어,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이 없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태을주 주문'만이라도 계속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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