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몸 새마음 새로운 시작 2022년 임인년 새해맞이 동지 대천제
https://youtu.be/cfcq5q0PGT8
1년중 밤이 가장 긴 날 동지!
"동지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이라"
새해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동지가 되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이르시기를
"설을 잘쇠야 하느니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증산도 도전 11:75)
새해생명기운이 태동하는 동지를 맞아 동지대천제가 봉행됩니다.
동지대천제, 많은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시간 : 12월 22일 저녁 8시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문의 1577-1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