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사 지내는 것도 우리 세대가 마지막 아닐까?”
“글쎄, 우리 자식 세대들은 기제사는 고사하고 추석이나 설날 차례나 올릴까?”
“한 이삼십년만 지나면 제사가 아예 없어질 지도 몰라 …”
설이나 추석에 어른들이 모이면 이런 대화가 가끔 오고갑니다.
수천 년을 이어 내려온 우리 한민족의 제사 문화는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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