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공체험 부산 허○○(73세) 성도님 사례 "태을궁 단상에서 태사부님이 명을 내리셨습니다"

태모님 성탄대치성 당일 도공을 할때 평소보다 많은 기운이 내려 왔습니다. 평소보다도 동작도 커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격력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갈 때쯤 태사부님과 태모님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도공시간이 짧아서 아쉬었는데 집에 와서 아침에 수행을 하니 그 뒤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태을궁 단상에 태사부님이 태사부님을 수행하는 2분과 함께 서 계셨습니다. 삿갓을 쓰고 칼을 찬 무사들이 태을궁 단상으로 수십명씩 올라갔습니다. 열을 지어서 태사부님 앞에 서고 태사부님이 명을 내리셨습니다. 부대 단위로 올라와서 계속적으로 명을 받았는데 수백인지 수천명인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 뒤를 흰옷을 입은 대신들 수백, 수천명이 엄숙하고 긴장된 모습으로 무신들 뒤에 섰습니다... ※전문보기 →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2

◈"아프리카 사람들이 증산도 간판을 통과하려고.."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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