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10월 말까지 이미 524만명을 돌파했고, 

연말까지는 600만명에 이를 게 확실시된다는 게 한국관광공사의 전망이다. 

중국인 관광객 600만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유커가 국내에서 쓰는 돈은 14조2000억원에 이른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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