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공수행 체험사례 놀랍네요
최근 도공체험사례
▶부산 허○○ (73세) "태을궁 단상에서 태사부님이 명을 내리셨습니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2
▶부산 허○○ (74) "아프리카 사람들이 증산도 간판을 통과하려고.."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3
▶부산 허○○(56세) "3년을 괴롭혔던 담이 씻은 듯이 나았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4
▶서울 이○○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통증이 사라졌습니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5
▶서울 이○○ "흰도복을 입은 세명의 신명님들이 "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6
▶서울 이○○ "황금빛 숟가락 3개가 성전에서"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7
▶목포 박○○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풍이 나았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8
▶목포 노○○ "이명증이 줄어들고 말이 잘 들리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19
▶목포 노○○ "30년된 허리디스크를 완치하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20
▶목포 최○숙 "순간 밝은 기운이 빛으로 내려와 몸으로 들어왔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21
▶목포 신○○ "불은 빛이 몸속으로 들어와 감기기운을 내몰았다" http://www.jsd.or.kr/?r=dogong&c=778/786&uid=15522